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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이야기/슈퍼푸드원물

벌화분 먹는방법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어야죠

아낌없이 주는 사람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이로움을 참 많이 주는 벌.

꿀부터 시작하여 로얄젤리까지 이로움이 참 많죠.

 

몇해전부터 우리에게 낯선 부분이 하나 다가왔습니다.

바로 벌화분 입니다.

 

옛날에는 이것은 귀하게 여기지 않았었던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뜬 상품이죠.

방송의 힘은 그렇게 대단합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었다고 합니다.

 

의약품이 아니기에 어떤 효능이나 좋은 점들을 다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것도 먹는방법과 부작용 만큼은 정말 고려되어야 합니다.

 

 

비폴렌 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인기에 힘입어 국산은 찾기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벌화분 먹는방법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어야죠

 

수입산의 경우 스페인산 제품을 가장 알아주고요.

벌화분은 벌이 꽃에서 따온 꽃가루를 의미합니다.

 

 

저도 맨처음 벌화분이 인기를 얻을 즈음에 처형이 선물을 해서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먹어야 할까?

 

조금 막연한 부분이 있기에, 오늘은 벌화분 먹는방법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벌화분은 간단하게는 그냥 먹으면 됩니다.

별도의 가공이나, 불규칙하게 차로 끓여 먹을 필요 없이 그냥 먹으면 되기에 참 쉽습니다.

 

 

그래도 그냥 먹는 것이 좀 부담될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성질이 비슷한 부분과 함께 먹는 것도 좋습니다.

 

벌화분먹는방법 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은 꿀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

그냥 먹어도 약간 무른 성질이라서 먹는데 부담이 없습ㄴ니다.

 

하지만 벌 특유의 벌 비린내가 좀 납니다.

그것이 싫은 분은 물이랑 같이 먹어도 되고, 꿀과 함께 섞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납니다.

그리고 사람 체질에 따라서 부작용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벌화분 부작용으로는 꽃 알레르기나, 꿀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하루 2~3회 정도 입니다.

 

약 2~3개월 정도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꼭 고려되어야 할 부분은 너무 많이 먹는것, 이것은 정말 고려되어야 합니다.

 

 

 

벌화분먹는방법 너무 많이 먹어서 빨리 효능을 느끼고 싶어하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벌화분의 부작용으로 가려움증이나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면 즉시 먹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물론 임산부나 모유 수유중이면 먹지 않는 것이 좋고요.

 

벌화분의 부작용으로 위가 약한분들에게 안좋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꼭 드셔야 한다면 꿀과 섞어서 드시면 위장의 부담을 줄여줄수 있습니다.

 

꿀과 벌화분을 1:1 비율로 섞어서 일주일 정도 실온에 보관한뒤 미지근한 물에 타서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벌화분 한번 챙겨볼까요.

 

TIP

벌화분 부작용 - 위가 약한분, 꽃 알레르기 있는분, 꿀 알레르기가 있는분 섭취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