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림 증상 수전증 방치하면 파킨슨증후군

손을 못쓰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마 많은 부분이 변할 것입니다.

 

손떨림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심신이 불안할때 나타나기도 하고, 무거운 것을 들었을때도 나타납니다.

흔한 부분이기에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고.

그러다 보니 간과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수전증 방치하면 좋았다가 나빳다가를 반복하게 됩니다.

점점 나빠지는 횟수가 많아지고, 텀도 짧아집니다.

 

 

불안한 상태, 육체피로 두가지에서 가장 많이 손떨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점점 빨라지는 부분이라면 병원에 빨리 가보셔야 합니다.

 

손떨림 증상 수전증 방치하면 파킨슨증후군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입니다.

한의원이나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듣는 말이기도 하죠.

 

 

TIP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가요? 대부분 맞다고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손떨림 증상이나 수전증의 주요 원인도 스트레스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손떨리면 신기하다고 주변사람들 다 불러모으죠.

 

더 의식적으로 손이 떨리기도 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난뒤 이런 부분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수전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렇다고 손이 떨리는 모든 증상을 수전증으로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빈도가 높고, 내가 내몸에 이상하다고 느낄때는 파킨슨 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뇌의 이상.

뇌의 이상은 수전증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수전증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론 손떨림 증상이 심하다면 바로 병원에 가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손떨림이 있다고 바로 병원가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때는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술, 담배, 커피.

 

술은 심장에 공급되는 혈액이 많아집니다.

카페인은 당연한 부분이고요.

 

이런 부분을 멈춰도 손떨림 증상이 있다면 빠른 병원행을 권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일단 집에서 극복하고자 한다면 음식물에서 해답을 찾아봅니다.

손떨림 증상과 수전증에 좋은음식으로 몇가지를 이야기해 봅니다.

 

두부와 견과류.

 

2018/12/26 - [슈퍼푸드이야기/슈퍼푸드원물] - 브라질너트 먹는법 아무리좋아도 부작용 부터 살펴야겠죠

2018/11/19 - [슈퍼푸드이야기/슈퍼푸드원물] - 사차인치 하루섭취량 부작용 바로알고먹자

 

 

견과류 중에서 슈퍼푸드로 알려진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한번 챙겨보세요.

브라질너트는 하루 두알, 사차인치는 하루 5알.

함께 먹는다면 브라질너트 하루 한알, 사차인치 2알 정도가 적당합니다.

 

 

명상음악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겠죠.

아무래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으면 손떨림 증상이 깊어지는듯 합니다.

 

사과와 딸기, 그리고 등푸른 생선도 좋습니다.

 

TIP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명상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