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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열풍건조 vs 동결건조방식 여기에 식품건조기 까지 알아보기 말려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더 영양분이 집약된다고 해야 할까요. 햇볕에 잘 말려서 먹는 반건시 하나의 추억.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시골 풍경이 머리속에 스쳐가는군요. 상업적으로 살펴본다면 열을 가하여 말려주는 방식을 이용하는데요. 주로 원물과 분말에서 이런 건조방식들이 사용됩니다. 열을 가하면 말려지겠죠. 가정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쓰는 것이 식품건조기 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좋은 부분이 하나 있더군요. 식품을 말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햇볕에 말리면 수분이 날라가고 마르게 되죠. 열풍건조 vs 동결건조방식 여기에 식품건조기 까지 알아보기 감을 말려 먹고, 때론 마늘을 식품건조기에 말려서 먹기도 합니다. 사과를 말려서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햇빛에 말려서 먹는것은 개인들이 할수 있는 방법이겠죠. 돈은.. 더보기
부산 싱크홀 고속도로에 구멍이 뻥하고 씽크홀 뚤렸네요 물체가 확 나타나면 당황하게 된다. 그런데 아래로 5미터 깊이의 구멍이 고속도로에 뚤렸다면. 영화같은 일이 오늘 부산에서 발생했다. 가로 2미터, 세로 1미터, 깊이 5미터.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실감났다. 여기에 옮겨 놓지는 않지만, 정말 황당한 일이다. 갑자기 고속도로 한복판이 뚤려있는 상황. 그 옆을 지나가는 차는 정말 아슬아슬 하다. 오늘 오후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 부산 번영로 서울로 향하는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부산 싱크홀 고속도로에 구멍이 뻥하고 씽크홀 뚤렸네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작년에 싱크홀 많이 발생했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서울쪽이었던것 같다. 싱크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뭔가 심상치 않다. 어쩌면 무분별한 환경파괴 부분이 이런 문제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 더보기
삼성 레이저프린터 SL-M2027 네트워크공유 사용기 두가지를 한꺼번에 하는 것이 어려웠다. 거래명세표를 뽑고, 때론 A4 용지를 뽑아야 했다. 그래서 A4 용지 뽑을때 거래명세표가 들어가 있기도 하고, 용지가 번복되는 부분이 번거로웠다. 그래서 이번에 프린터 하나를 더 들여 놓았다. 종전에 HP 오피스젯 7610 사용하고 있었다. A3 POP 출력도 해야 했기에 요걸 사용했다. 그러다가 거래명세표는 레이저로 뽑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렴한 것으로, 빠른 속도. 찾아보니 요것이 가장 쌌다. 흑백레이저 프린터 인데 가격비교 해보니 거의 비슷하다. 79000원. 여기에 택배비 별도. 삼성 레이저프린터 SL-M2027 네트워크공유 사용기 택배비가 3천원짜리가 있고, 2500원짜리가 있다. 500원이라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골랐다. 하루만에 레이저 프린터가 .. 더보기
네이버지도 항공뷰 사용해서 발품을 덜어보자 발견의 시대. 더이상 뭘 발명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릴적 꿈은 발명가 였던 아이들이 많았었죠.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 하지만 지금 이런 꿈을 꾸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잘 만들어진 것을 활용할수 있는 능력. 그런 부분이 요즘은 필요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항공뷰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실제 가는 것처럼 가볼수 있는것. 이건 뭐 혁명이었습니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거래처 가게를 살펴볼수 있는것. 네이버지도 항공뷰 사용해서 발품을 덜어보자 여행을 떠날 필요도 있을까? 그냥 네이버 항공뷰로 여행하는 즐거움. 해운대 바닷가를 .. 아니 바닷가는 뷰가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죠. 글쓰다가 문득 생각나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기차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서울역에서 부산까지 기차여행. 옛날 무궁화호.. 더보기
다이소 휴대용선풍기 아쉬운대로 5천원의 접이식 득템 더워요. 땀이 그냥 있어도 나옵니다. 육수뽑아내는 느낌. 오늘은 정말 끈적임이 있네요. 아침에 제법 선선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으로 나와서 하루가 상쾌하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오후들어 더위가 몰아닥치네요. 에어컨은 저너머.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 앞으로 왔다가 갔다가. 역시 여름은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더위에는 그냥 계곡물에 풍덩 하는 것. 어떤 부분보다 이것이 그리워집니다. 다이소 휴대용선풍기 아쉬운대로 5천원의 접이식 득템 옆 동료가 다이소에서 선풍기를 샀습니다. 얼마 줬어? 5천원. 처음에는 저도 긴가민가 했습니다. 5천원은 장난감 아닌가? 그런데 사온 선풍기 보니까 제법 시원하더군요. 정말 놀라운 세상입니다. 5천원으로 누리는 다이소 휴대용선풍기 정말 괜찮네요. 사무실에 이정도의 실외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