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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블로그팁

쿠팡 상품등록 식품의 유통경로 확인 쿠팡판매자센터 힘겹구만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신없는 부분들이 진행되죠.

 

옥션과 지마켓에 상품을 등록합니다.

이것은 요즘 2.0으로 바뀌면서 상품옵션이 힘겹습니다.

 

250g 과 500g 동시에 올리는 것에 대한 부담.

하지만 종전 옥션상품등록은 지수가 떨어집니다.

 

11번가로 넘어갑니다. 인터파크도 등록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바로 쿠팡입니다.

 

 

쿠팡에 물품을 올리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올리지는 말아야 합니다.

 

쿠팡 상품등록 식품의 유통경로 확인 쿠팡판매자센터 힘겹구만

 

바로 식품의 유통경로에 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죠.

처음 10개를 등록하면 10개에 대한 해명자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온라인 창업자들이 처음에 너무 많은 상품을 등록을 합니다.

 

그것에 대한 해명들.

초기에는 이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개정도를 올리고 조금 지나야 합니다.

 

 

영상도 신경써야 합니다.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다른 홍보보다 영상은 정말 필요한 부분입니다.

 

뉴스에 연자육이 나왔습니다.

 

연자육 동영상 유튜브 보기 <<

 

상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올리기 힘든 시간들.

이제 조금씩 지수를 끌어올려 봅니다.

 

 

쿠팡 상품등록 세개를 했습니다.

2~3일 후에 쿠팡으로 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상품 등록에 대한 식품의 유통경로 확인하라는 쿠팡 판매자센터로부터 온 메일.

내가 생산자나 수입자가 아니면 거래를 증명해야 합니다.

 

수입농산물은 또 절차가 더 복잡합니다.

원청에서 부터 리셀러까지 경로를 다 증빙해야 합니다.

 

 

즉, 수입원에서 도매 그리고 소매로 이어졌다면, 수입원에서 도매거래처, 그리고 도매에서 소매로 이어진 경로.

도매에서 소매로 이어졌다면 물품을 구입했으니 당연히 거래명세표가 있겠죠.

 

하지만 수입상에서 도매거래처로 거래된 거래명세표를 요구하기에는 힘겹습니다.

쿠팡 상품등록 에서 어려운 부분이죠.

 

또한 수입원이 자주 바뀌는 곳에서는 어려움이 더 있습니다.

 

 

상품판매는 정말 귀차니즘의 연속입니다.

많이 팔아야 하기에 많은 판매경로를 찾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쿠팡 상품등록 부터 시작하여 오픈마켓 상품등록 부분은 서류와의 전쟁입니다.

귀차니즘과의 전쟁.

 

오늘도 쿠팡판매자센터 들어가서 상품등록을 해야 합니다.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그리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일괄 등록 하는 부분의 프로그램도 돌려봤지만, 지수의 문제가 있어서 그냥 노가다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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