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슈퍼푸드이야기/슈퍼푸드원물

브라질너트 파는곳 반태의 함정 먹는법과 구입방법

상식 수준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먹는 것이기 때문에 맛이 없으면 먹기 어렵습니다.

 

브라질너트 좋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집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좋을까?

어디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브라질너트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땅콩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눅눅한 땅콩 먹을때 기분 좋을까요?

아마 안먹을 것입니다.

 

견과류 이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 생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수입을 하기 때문에 고소한 맛을 유지하면서 완전한 부분을 선택해야 합니다.

 

브라질너트 파는곳 반태의 함정 먹는법과 구입방법

 

시중에서 반태를 파는 것들이 있습니다.

음식에 뿌려먹기 쉽다고 잘라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죠.

완전한 제품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가 부서지고 나쁜 상태가 된 것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낮죠.

가격때문에 반태를 구입하는 것은 눅눅한 땅콩을 싼가격에 구입하는 것입니다.

 

고소함이 있어야 하고, 알이 크고, 껍질이 잘 부스러져 흰 부분이 많아야 좋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트에 가면 손상된 과일을 싸게 판매를 합니다.

물론 구입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잘 알고 구입해야합니다.

부서지고, 반태의 경우 고소함이 유지되기는 어려우니까요.

쩐내가 좀 난다고 해야 할까.

 

 

브라질너트 파는곳 정말 많습니다.

인기상품은 방송에 나가면 정말 많은 곳에서 판매를 합니다.

 

옛날에는 슈퍼푸드 제품을 파는곳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고령사회에서 건강 챙기는 사람들 많기에 자연스럽게 슈퍼푸드 파는곳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제품을 파는곳을 찾아야 겠죠.

한번 먹어보고 만족한 곳을 계속 찾는 것이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격 작은 차이때문에 눅눅하고 질나쁜 브라질너트 먹는 것은 정신건강에 안좋을수 있으니까요.

 

 

보편적으로 브라질너트 원산지는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브라질 산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알이 크고 겉껍질이 많지 않은것, 그리고 고소함이 있어야 좋은 것입니다. 원산지가 어디냐는 크게 중요하지 안은 것 같습니다.

 

브라질너트 먹는법 달리 없습니다.

굳이 잘라서 요리에 첨가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루 권장 섭취량은 1~2개 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을 먹지 말라고 하니 음식 등에 넣어서 양을 체크하기는 어려우니까요.

 

 

오늘은 브라지너트 구입방법과 먹는법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하루 한 두개만 먹는 것입니다.

 

당연히 반태 보다는 완태 상품으로 알이 굵고 고소함으로 찾아야 합니다.

 

브라질너트 파는곳 아무래도 이리저리 중간단계가 없는 직수입업체 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고소한 것을 먹는 방법이겠죠.

 

수입원과 공급원이 같은 부분을 찾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열어보지 않으면 고소한지 아닌지 알수 없기 때문에 이런 간접적인 부부으로 감을 잡고 브라질너트 구입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2018/06/12 - [생활정보] - 다이소 휴대용선풍기 아쉬운대로 5천원의 접이식 득템

2018/07/05 - [슈퍼푸드이야기/슈퍼푸드분말류] - 스테비아 설탕 파는곳 헬씨팡 건강챙겨볼까

2018/06/04 - [돈이야기] - 원달러환율 수입농산물 은근히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