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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이야기/슈퍼푸드분말류

스테비아 설탕 파는곳 헬씨팡 건강챙겨볼까

건강의 적이다.

설탕 좋아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이 없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먹고싶은 것을 먹지 못하는 것도 불행이다.

이것을 적절히 조화를 이룰수 있는 것은 뭘까.

 

스테비아 그리고 자일리톨 이다.

자일리톨 껌이 아니라 자일리톨 분말 가루입니다.

 

스테비아도 껌이나 청량음료의 감미료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설탕 대신 사용하는 것으로 관심도가 높은 편이죠.

 

건강관련 방송 한번 나가면 불티나게 판매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단것이 위험하기에 다른 부분을 찾습니다.

스테비아 줄기와 잎에는 단맛내는 스테비오사이드 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스테비아 설탕 파는곳 헬씨팡 건강챙겨볼까

 

저도 한번 먹어 봤는데요.

단맛이 느껴지는데 끝맛은 조금 약합니다.

 

 

단것이 많이 땡기는 사람은 일반설탕과 섞어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설탕 양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죠.

 

헬씨팡 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테비아 한번 보시고요.

단것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설탕도 안좋지만, 스테비아 너무 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하루 스테비아 얼마나 먹으면 될까?

보편적으로 자신의 체중 킬로그람당 4mg 정도입니다.

 

체질에 따라서 스테비아가 안맞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작게 먹기 시작하고, 점차 늘려보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 찾는 이유는 또하나 있습니다.

혈액속으로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성격 때문입니다.

 

따라서 혈당지수를 높이지 않고 혈당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최근에는 칼로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먹는 분도 있는데,

과한 섭취는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스테비아 보다는 자일리톨 가루를 추천합니다.

단맛을 느끼는 정도가 자일리톨이 조금 더 좋아보이더군요.

 

하지만 설탕 대신으로 요구하는 많은 사람들은 스테비아 많이 찾습니다.

아마도 방송에 많이 나왔기 때문이겠죠.

 

 

객관적이고 공정한 이야기를 주로 전달해 보려 합니다.

오늘은 스테비아 한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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