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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블로그팁

네이버tv 구독자수 300명 유튜브 1000명 독일까 약될까 네이버주가

시장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마 주기는 더욱 빨라질듯 합니다.

 

네이버는 끊임없이 지금 변모하고 있습니다.

오늘 네이버 실적발표 있었죠.

 

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9425억원 놀라운 숫자죠.

그런데 전년대비 20.1% 감소한 숫자라고 합니다.

 

네이버주가는 오늘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는일들이 뒷북인데 주가는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tv에 조금 더 집중하려는 폼새입니다.

지금은 이런저런 부분에 유튜브 부분을 모두 빼고, 블로그 영상을 많이 보여주고 있네요.

폼이 바뀌어 지고 있는 것을 직감합니다.

 

 

구글과 유튜브의 비약적인 성장에 네이버는 긴장합니다.

그래서 많은 툴들을 바꾸고 있죠.

 

네이버tv 구독자수 300명 유튜브 1000명 독일까 약될까 네이버주가

 

하지만 모든것이 요즘은 잘 안되고 있습니다.

한참 관심을 끌었던 포스트도 결국은 뒷전으로 물러났습니다.

 

 

네이버가 네이버tv에 집중하는 것은 세상의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텍스트를 찾아보지 않는다.

 

어쩌면 네이버 검삭 부분이 상당부분 유튜브에 빼앗겨 버려서 그 부분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네이버tv 부분에 집중했었을 것입니다.

 

진입장벽을 막았었던 것이 실패의 원인.

일부에게만 제공되었던 부분이 오히려 독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역시 폐쇄형이라는 질타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색깔을 또 과감히 버립니다.

다음달 21일 네이버tv는 진입장벽을 없애죠.

 

그대신 수익구조의 개편이 있습니다.

바로 구독자수 300명을 넘는 채널에만 수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유튜브는 구독자수 1000명 이상이어야 수익을 배분합니다.

작은 숫자라고 만만히 볼일이 아닙니다.

 

유튜브 구독자수 1천명 올리는 것이 쉬울까 / 네이버tv 구독자수 300명 올리는 것이 쉬울까.

저는 단연코 전자를 이야기 합니다.

 

 

요즘 채널별로 흩어져 있던 영상을 삭제하고 한가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수 현재 152명.

2월 20일까지 300명을 만들기에는 쉽지 않은 길이 될듯 합니다.

 

채널별로 네이버tv 구독자수 300명을 올리는 것은 정말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애초에 한채널만 만들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네이버tv 장점은 네이버 검삭에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유튜브 채널들이 보였던 자리를 블로그 영상으로 대체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tv 영상이 나올수 있게 현재 바꿈 체계를 만들고 있겠죠.

 

문제는 고객일 것입니다.

더이상의 양질의 영상을 네이버 검삭에서 동영상 부분에서 찾지 못한다면 오히려 진입 자체를 유튜브로 행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영상 등록자 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영상관련 컨텐츠 들이 망한 이유는 수익배분에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동영상 수익툴들을 겸비한 국내 업체들이 도산하거나 유명무실해진 이유는 등록자에게 수익을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입니다.

유튜브가 성공할수 있었던 것은 영상 등록자에게 적절한 수익배분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상 네이버는 이것을 행하지 않습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블로거로 잘 나가는 사람들을 어느날 갑자기 내 쳤습니다.

그리고 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네이버포스트 열심히 글과 이웃을 늘려갔을때 소위 잘나가는 포스트를 내 쳤습니다.

그리고 포스트가 유명무실해 졌습니다.

 

네이버tv 채널에 올인할수 없는 이유는 또 언제 내쳐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는 처음은 미약하지만 꾸준한 성장을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높은 수익이 있을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인기있는 유튜버가 쉽게 망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이버tv는 열심히 채널을 키우고, 구독자수를 늘리고 수익이 어느정도 오르게 되었다고 하여도, 한칼에 또 다 무너질수 있습니다.

 

어쩌면 동영상제작자는 그것을 두려워할것입니다.

공든탑은 네이버 정책에 따라 하루아침에 망할수 있기 때문이죠.

 

 

네이버tv 구독자수 구걸해야 합니다.

그래야 또 수익을 만들어 낼 테니까요.

 

열심히 작업해 놓은 영상들 모두 삭제하고 또 하나씩 하나씩 하나의 채널에 합쳐야 합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네이버폴라에서 열심히 이웃을 만들었던 날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을 열심히 만들었던 날들.

 

네이버 포스트 팔로우를 5천명을 만들고, 열심히 글을 썼던 날들.

어쩌면 또 네이버tv는 열심히 구독자수 300명을 만들고 영상을 올리면 훌쩍 또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

 

언제나 불안해야만 하는 네이버를 아직도 쫒을수 밖에 없는 부분.

하지만 이제까지는 그랬을지 몰라도, 정말 때가 오면 반대의 경우도 올수 있다는 것.

그날이 오려나?

 

내가 좋아하는 김자반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영상 >>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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