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TV 방송 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애하는판사님께 날건달 판사 윤시윤의 통쾌한 판결 법은 만인에게 공평한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간단합니다. 수목드라마 친애하는판사님께 에서 판사역을 맡은 윤시윤이 정답을 말합니다. "법이 무섭습니까?" 무섭다고 생각하면 법 아래에 있는 사람입니다. "법이 우습습니까?" 법이 우습다고 느껴지면 법위에 있는 사람입니다. 법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우병우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일듯 합니다. 법은 공평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진짜 온다고 믿었던 것과 같겠죠. 친애하는판사님께 날건달 판사의 통쾌한 판결 나이가 들면서 산타는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법 또한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개천에서 용이 납니다. 옛날에 과거급제가 있듯이, 고시에 패스하여 검사가 되고 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