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폭락 삼성전자주가 4만원붕괴 3만원대 실적부진

개미는 항상 울죠.

황제주가 국민주로 바뀌었을때 개미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토록 사고 싶어했던 삼성전자 주식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죠.

흔한 술자리에서 삼성전자주식 몇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뽐냈던 시기.

 

하지만 5만원 삼성전자주가는 가질수 없는 꿈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개미들이 올라탄 국민주는 거품처럼 사라졌죠.

 

오늘 드디어 4만원 붕괴 되었습니다.

폭락은 내던지게 되죠.

 

39000원도 무너졌습니다. 

 

 

악재는 계속됩니다.

반도체 수급악화에 4Q 실적부진정망까지 암울합니다.

 

국민주폭락 삼성전자주가 4만원붕괴 3만원대 실적부진

 

망해갑니다.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부분의 세무조사까지 있었습니다.

 

 

CEO 역시 위험한 상황.

악재가 가득한 상황에서 국민주 바라보는 시선이 달가울리는 없습니다.

 

오늘은 그런 날인가 봅니다.

설마 4만원대 붕괴 될줄은 정말 몰랐죠.

그래서 개미인지도 모릅니다.

 

 

저도 오늘은 들어가 보려 합니다.

연말배당이나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조금 담가봅니다.

 

매수 단가는 38900원.

어쩌면 심리적인 부분에서 39000원 이하에서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심복원력 때문에 삼성전자주가 잠깐 반등 부분은 있을수 있겠죠.

 

 

다알면 누가 가난하게 살겠습니까.

39000원의 저항대도 한번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엄청난 거래량 속에 매도우위인가 매수우위인가.

삼성전자 4만원붕괴는 결국 올라치는데도 4만원이 장벽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수련하는 마음으로 개미지옥을 만들어 버리는 국민주에 배팅해 봅니다.

 

삼성전자주가 4만원대 붕괴 부분은 올해의 또 가장 큰 아픔일수도 있네요.

명상음악에 빠져 봅니다.

 

 

삼성 문자혁명 뉴스가 나왔네요.

14일부터 카톡처럼 앱 안깔아도 문자서비스 실행한다고 합니다.

 

얼마만큼의 반향이 있을지,

오늘 삼성전자주가 마지막 종가와 거래량 추이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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