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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승인 좀 괜찮아지려나

희망이라는 것은 마음이 좀 놓이게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막막해도, 막혀있는 부분을 풀어줄것 같은 생각이 들면 좀 편안해 집니다.


코로나19 치료제 부분은 우리 모두가 갈망했던 부분입니다.

긴급을 요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섣부름은 낭패입니다.


절차를 모두 따를 만한 시간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식약처 에서는 렘데시비르 특례수입이 승인되었습니다.


특례수입은 위기상황에서 국내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수입자를 통해 수입하는 제도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부분의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중증 환자 에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정국이 하루아침에 끝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치료제가 개발되고, 출시되었다고 하여도 우리 삶은 많이 바뀌어져 있을듯 합니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승인 좀 괜찮아지려나


일단은 치료할수 있는 부분에 대한 희망을 오늘은 가져봅니다.

렘데시비르 사용으로 중증 환자 치료기간 단축을 기대해 봅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이고, 세계적인 위기입니다.

일단은 다른 해법은 없지만,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부분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도 뉴스에 나오더군요.


일단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 나를 지켜내야 합니다.



코로나 19 이후 우리 삶은 어떨까?

일단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거리두기 진행형이지만, 마음속 거리두기 부분도 한몫을 할듯 합니다.


위험한 부분은 피하고, 취미나 어울림의 형태도 많이 변하겠죠.

한동안은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할듯 합니다.



내년 하반기에 국내에서는 백신 들이 나올듯 합니다.

혈장치료제를 올해 안에 개발하고, 백신은 내년 하반기에 대규모 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어찌되었든 오늘은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승인 소식을 전하고, 아울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부분들이 잘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어떤 치료제이든 부작용 부분을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