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유산균 코팅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장까지 안전하게 보내봐요

아무리 좋아도 내 몸에 담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비싼 돈주고 유산균을 먹는데, 그것이 안전하게 장까지 가지 못하면 소용이 없죠.

오늘은 장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건강검진 받을때 가장 두려운 것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입니다.

위가 아픈 것은 금방 표시가 납니다.

하지만 장은 다르죠.

그래서 평소에 잘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장에는 몸에 좋은 세균과 몸에 나쁜 세균이 함께 공존합니다.

어려운 의학적 용어들이 나오면 일단 피하게 됩니다.

머리 찌끈거림을 싫어하는 것은 저도, 아마 이 글을 읽는분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프롤린유산균 코팅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장까지 안전하게 보내봐요

오늘은 그래서 좀 쉽게 설명해 보려 합니다.

뭐 제가 어느정도 쉽게 설명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보편적인 부분으로 끌어내려 합니다.

물론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회계 관련 출신이지, 의학적 관련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다만, 수입농산물과 국내 농산물을 전국으로 도매를 하고 있다보니, 웹상에서 얻은 자료와 상인들을 토대로 하여 올리는 부분들이니 한번 쉽게 프롤린유산균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조금 이해가 빠를수도 있습니다.

좀 쉽게 설명해 놓은 부분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프리와 프로바이오틱스 차이 영상보기>>

우린 왜 유산균에 집중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면역력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모든 병이 한꺼번에 다가옵니다.

이것은 소장, 대장, 위 뭐 할것없이 모든 병의 원인이 됩니다.

면역력은 겨울에만 떨어질까?

아닙니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3가지 방법은 체온을 1도 올리고, 다이어트, 그리고 장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장건강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장에는 나쁜균과 좋은균이 있습니다.

좋은 균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좋은균은 방어능력을 상실합니다.

그래서 좋은균 85%, 나쁜균 15% 정도가 적절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좋은균이 무너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병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좋은균을 넣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입니다.

하지만 모 cf 에서 봤겠지만,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은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게 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쉽게 설명해서 코팅 입니다.

유산균을 먹고 장까지 도달하려면 유산균을 지켜줄 코팅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프롤린유산균 입니다.

프롤린은 유산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코팅이 너무 강하면 장에서 풀어지지 않고, 그냥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장까지는 안전하게 가고, 장에서는 풀어져서 제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산균의 먹이가 프리바이오틱스 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가기 위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함께 먹어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일상생활에서 먹는 우리 음식들에도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에 영상을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한 부분, 오늘은 프롤린유산균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잠시 건강을 챙겨보는 시간 오늘은 한번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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