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정치 3살짜리도 초통령 장년층은 버드리공연

카페에 잠깐 들렀습니다.

지인과 만남이 약속되어 갔는데 아직 안나왔더군요.

 

기다리면서 눈에 쏙 들어오는 풍경.

저마다 핸드폰을 들여다 보는것.

 

여기에 더 눈길을 끄는 것은 3살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유튜브 동영상 보고 있는 풍경.

뭐 흔한 일이기도 하죠.

 

3살 어린애부터 장년층을 넘어 노인까지 유튜브 열풍은 시들줄 모릅니다.

어제 뉴스에는 유튜브 정치 이야기 까지 나오더군요.

 

 

어제 뉴스에 나온 정치인은 총 4명.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 김병준 요 네분입니다.

 

유튜브 정치 3살짜리도 초통령 장년층은 버드리공연

 

현재보다도 미래에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분들이죠.

이들이 선택한 것은 유튜브 입니다.

 

 

종전만 해도 뭘 찾아볼때는 네이버블로그 검색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일반적인 부분부터, 전문적인 부분까지 모두 유튜브를 검색합니다.

검색시장까지 아우르는 유튜브는 대단하다고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저희 헬씨팡 역시 유튜브 영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영상들을 소비도 하고 있죠.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하는 양방향의 유튜브는 정말 매력적인 부분이죠.

글로 또는 사진으로 다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영상을 통해 전달합니다.

 

 

네이버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국내 검색의 제왕이라고 불리우는 네이버가 이것을 가만 놔둘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없이 도전했죠.

대적하기 위해 똑같은 플랫폼으로 도전하고 있는 것은 네이버TV 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검색툴에서 유튜브를 완전 배제했었죠.

하지만 좌절.

결국 네이버 검색에서도 유튜브를 끌어올려 넣을수 밖에 없었죠.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영상을 소비합니다.

소비의 범위는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불어 생산.

유튜버가 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초통령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청소년층은 먹방과 여행, 장년층은 정보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장년층과 노년층의 버드리공연 인기는 정말 엄청납니다.

 

저역시 축제장에서 버드리 공연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마무시한 인기는 아이돌 인기만큼이나 강하더군요.

버드리를 보기 위해 전국을 따라다니는 팬까지 있다고 합니다.

 

 

더 깊은 부분까지 이어질듯 합니다.

당분간은 이 추세는 이어지겠죠.

 

유튜브 정치 바람도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표를 향해 움직이는 분들이 이 큰 시장을 그냥 놔둘리 없죠.

 

조금더 연구하고 더 나은 부분으로 적용해 봐야 겠습니다.

더불어 소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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