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가지만 이야기 하려 합니다.
왜 팡푸드 에서 창업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오늘 고민해 봅니다.
첫째, 돈이 안들어 갑니다.
자본없이 위탁판매가 가능합니다.
둘째, 많이 팔리면 원가를 줄일수 있는 사입판매가 가능합니다.
잘나가면 매입원가가 낮아져서 더 큰 마진을 볼수 있습니다.
셋째, 나만의 독창적인 상품으로 제품을 판매할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품으로 경쟁하기 어렵다면, 100개단위로 브랜드제작하여 드립니다.
지금 당장 시작할수 있는 슈퍼푸드 창업 자세히 한번 살펴보세요.
오늘도 수없이 제품들이 들어옵니다.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져 있는 슈퍼푸드 제품들이 전국에 퍼져 나갑니다.
돈없이 지금 당장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창업 아이템 슈퍼푸드판매 도매할분
서울 경기 이남지역에서는 아마도 슈퍼푸드 판매에서 손꼽을 만한 부분입니다.
(주) 헬로팜 이라는 본사에서 인터넷 사업부만 별도로 독립하여 설립된 법인이 (주) 팡푸드 입니다.
오프라인 부분은 헬로팜 에서 담당을 하고 온라인 부분은 팡푸드 에서 담당을 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생성되고, 소멸됩니다.
그 안에서 발빠른 전략을 구사하면서 농산물 판매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잘나가는 상품은 사입하여 단가를 낮추고, 뜸한 제품은 제품 종류를 늘리기 위해 위탁판매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유튜브 영상도 지원합니다.
요즘 잘나가는 신규 제품군 입니다.
직접 먹어가면서 보여주는 부분과, 각 업체 사장님들을 위해 썸네일과 상세페이지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정말 이보다 더한 창업 아이템이 있을 까요?
본 글을 쓰는 사람은 팡푸드 직원입니다.
한참 동안 사업을 했었고, 창업 아이템이 고갈되어 이제 농산물 시장 밖에는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취업했습니다.
사실 공산품 시장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옥션 수수료에 쿠팡 수수료 13%의 부분에서 견뎌내기 어렵죠.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창업은 조금 낮은 부분이지만 매입가에서 매출하고, 수수료 떼고 나면 남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이소가 등장하면서 생활용품 시작은 조금 하락세 입니다.
공장에서 직접 도매를 치는 부분에서 견뎌내기 어려운 부분이죠.
남은 것은 결국 슈퍼푸드 시장, 즉 먹거리 시장입니다.
먹거리 시장은 아직 마진구조가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자사만의 브랜드 제작을 하면 경쟁에서 조금 자유로워질수 있습니다.
자사 브랜드 제작도 어렵지 않습니다.
똑같은 도매 사입 단가로 수량만 100개 이상이면 브랜드 제작이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회사의 이름으로 판매할수 있는 것이죠.
매력적이죠.
직접 소분해서 판매할수도 있습니다.
벌크(박스, 푸대)로 매입을 하여 지퍼백이나 밀폐통에 나누어서 제작후 판매하면 되는데요.
이 부분을 하기 위해서는 소분업신고를 해야 합니다.
소분업신고는 일정시간을 온라인 교육을 받고, 구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돈없이 그냥 시작하여 많이 팔리면 사입을 하고, 더 많이 팔리면 브랜드 제작, 그리고 더 많이 팔리면 소분업신고하여 판매하는 단계로 진행하면 됩니다.
팡푸드 에서는 적어도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창업을 위한 100가지의 상품을 등록할수 있게 기본 구성을 해놓고 있습니다.
적어도 오픈마켓에서는 100개 이상의 제품을 등록했을때 판매가 제대로 되더군요.
하나하나 일일히 사진 촬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팡푸드에서 썸네일과 상세페이지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cs를 담당하는 부분도 당사에서 다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는 다수의 분들이 자유롭게 다운받아서 수정할수 있습니다.
도매 업체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세팅을 하였고,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수정하여 사용하셔도 됩니다.
새로운 제품들은 계속 꾸준히 나옵니다.
슈퍼푸드 시장은 꾸준히 제품의 인기도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방송때문이죠.
천기누설이나 엄지의제왕 등등 건강관련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제품이 인기를 얻습니다.
당사 팡푸드 에서는 두가지 형태의 제품군으로 슈퍼푸드 제품이 도매로 나갑니다.
하나는 이중지퍼백이고, 다른 하나는 밀폐용 통입니다.
지퍼백은 다 알테고, 팡푸드 밀폐통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기계로 알루미늄 휠을 감아서 올리기 때문에 처음 박스를 개봉했을때의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타사 제품의 경우 위에 실링지를 붙인 경우가 많은데, 분말가루의 특성상 잘 떨어집니다.
이제 거의 다 이야기 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 시장은 슈퍼푸드 판매 외에는 큰 창업 아이템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니까 위탁판매를 시작해 보세요.
썸네일 상세페이지가 제공되니까 그냥 자신의 네이버스마트스토어센터 부분에 올려보세요.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인터파크 등에 올려 보시고, 판매가 되면 주문서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오후 3시 이전 주문분은 당일발송이라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더할 나위 없는 창업아이템 으로 뜨고 있는 슈퍼푸드도매 하는곳 팡푸드 한번 찾아보세요.
나이버에서 팡푸드 찾으면 바로 나옵니다.
언제든지 편안하게 접근해 볼수 있고요.
홈피는 사업자를 위한 폐쇄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업자회원으로 가입하고, 사업자 등록증 메일로 보내주시면 도매 단가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썸네일과 상세페이지 마우스 우측 눌러서 다운받은후 자신의 오픈마켓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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