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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수시 합격자발표 명과 암 공인중개사 시험문제 너무어렵다는 명암

상식에서 시작된 생각.

오늘은 두가지 생각에 빠져봅니다.

 

하나는 어제 오후에 라디오에서 들려온 이야기.

그리고 또하나는 딸에게 듣는 수시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또 이 가을에 누군가의 눈물.

 

애틋함 속에 이야기를 한번 풀어봅니다.

어제 수시 합격자발표 한곳이 있죠.

 

비록 1차 이지만, 인생에 첫 합격과 불합격을 맛본 분도 많을듯 합니다.

 

 

떨어진다는 것은 속상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수시 여러곳 중에서 한곳.

 

수시 합격자발표 명과 암 공인중개사 시험문제 너무어렵다는 명암

 

6개의 수시전형 학교에서 가고싶은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최저 맞춰서 넣은 곳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합격이 달갑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절박함.

 

아이러니한 일이죠.

수시 합격자발표 합격을 했어도 웃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절박함에 불합격 이라는 부분에 우는 아이.

 

 

공인중개사 이번 시험은 너무 어려웠다고 합니다.

협회의 압력이 있었냐는 의구심도?

 

40대가 가장 많고, 30대, 그리고 10대도 시험을 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차고 넘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당연히 시험난이도를 높여서 합격자를 낮추는 부분.

어쩌면 부인할수 없는 부분일듯 합니다.

 

 

창업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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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어쩌면 무엇을 찾아서 가고 있는가를 살펴볼 시간.

 

 

수시 합격자발표 에서 눈여겨 볼것은 지금이 아닙니다.

성적에 맞춰서 학과를 선택하는 사람.

 

서울대 나왔다고 하여 성공하는 것은 아니죠.

어떤 사람에게는 절실한 학교.

어떤 사람에게는 다른 학교를 기대하면서 위험부담을 피하기 위한것.

 

수시 선택의 폭이 너무 넓은가?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합격이라는 부분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이 되어도.

어쩌면 나에게 다른길이 생기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합격한 사람은 불합격한 사람에게 그 어떤 위로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저 묵묵히 옆에서 바라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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